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휴먼인러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11번째는 임시거주지에서 살고 있는 다자녀가정이었습니다!
깨진 유리창, 낡은 문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엄마와 세 자녀는 가정 사정으로 인해 현재 5평 남짓의 컨테이너 주택에 6년째 임시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 유리창이 깨져서 비닐로 덧대어진 상태였고 현관문은 낡고 휘어진 틈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들어왔습니다.
[ 깨진 통 유리창 ]
유리창과 현관문 교체
휴먼인러브는 기존의 깨진 유리창을 제거하고 두꺼운 통 유리로 교체 하였습니다. 그리고 낡은 현관문은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 깨진 통 유리창 ]
[ 깨진 통 유리창 ]
[ 깨진 통 유리창 ]
[ 깨진 통 유리창 ]
유리창과 현관문 교체
휴먼인러브는 기존의 깨진 유리창을 제거하고 두꺼운 통 유리로 교체 하였습니다. 그리고 낡은 현관문은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 깨진 통 유리창 ]
[ 깨진 통 유리창 ]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하기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0년 여름, 54일 역대최장기간 장마를 기록하고 연이어 초강력 태풍 3개가 한반도를 덮치며 큰 피해를 입기도 했죠. 게다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해피빈, 보령시 그리고 휴먼인러브 가족후원회원님의 지원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