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세 기관이 뭉쳤습니다. 바로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사회적기업 ‘포도학사’, 인터넷 언론사 ‘나눔신문’입니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취약계층(기초수급자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등)의 학습능력 향상 및 공교육 지원, 물품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한 자립 지원, 밥차를 활용한 식사봉사 지원, 청소년 기자 육성 및 나눔 실천 활동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