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에서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채지연 팀장)가 해양폐기물 저감 유공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휴먼인러브 환경사업팀은 ‘지속가능한 바다, 그리고 지구’ 를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해변, 수중, 강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기록, 해양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휴먼인러브 환경사업팀은 ‘지속가능한 바다, 그리고 지구’ 를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해변, 수중, 강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기록, 해양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먼인러브는 금년 4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반려해변 관리, 운영 협력사업’ 의 충남지역 코디네이터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반려해변 입양 기관과 함께 충남 지역 주요 해변에서 정화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전 세계 해양폐기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7IMDC)’ 와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전 세계 해양폐기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7IMDC)’ 와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