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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no.87 밝은 밤, 크게 가져줄 용기

By 2021년 08월 09일9월 3rd, 2024No Comments

가족후원회원님의 후원으로 지난해 폭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이웃들의 집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활동 후 달라진 것은 집 뿐만이 아니에요. 힘들 때 받은 위로와 도움은 상처 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갖게 해주었어요. 이웃에게 힘이 되어 주신 가족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 조심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D.

아빠와 두공주님의 보금자리
이웃의 집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리하는 휴먼인러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다섯 번째 주인공은 김상백님(가명)댁이었습니다!                    <자세히보기>

바다를 지키는 어린이들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가 속초 청호동 설악대교 교각에 해양환경보전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그림 36점과 벽화를 설치. 완공식을 진행했습니다!<자세히보기>

동해안 해양쓰레기 수거
바다의 오염은 지금도 무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자세히보기>

일터말고 학교가는 아이들
휴먼인러브는 키가레케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비, 교복, 학용품 지원을 시작했습니다.<자세히보기>

해피박스, 뭐가 들었을까?
지난 7월 20일 226분의 취약계층 이웃과 취약계층 돌봄 활동가분들에게 전달됐습니다!<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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