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러브 ‘나눔릴레이’가 어느덧 5,058번째 주자를 맞았습니다! 최연소 주자부터 최고령, 외국인 주자까지!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는 감동의 릴레이를 소개합니다.
“나의 나눔은 [사랑] 입니다”
우리 가족이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 듯이 다른 가족들도 사랑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최연소 나눔릴레이 주자는 4,964번째 조승민(7세)군.
“나의 나눔은 [봉사] 입니다”
저의 일생이 넉넉치는 않았지만 봉사함으로 감사하고 기쁜 인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최고령 나눔릴레이 주자는 201번째 박정길(81세)어르신이세요. 박 어르신은 휴먼인러브를 포함하여 여러 곳에 정기 기부를 하고 계시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계시답니다. 대단하시죠?
“나의 나눔은 [첫걸음] 입니다”
취업이 되어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지금 전 모든 것에 활기차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눔도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지속되기를!
500번째 나눔릴레이 최대우님. 설레는 마음을 나눔으로 기념하셨어요!
“나의 나눔은 [계단] 입니다”
나눔의 첫 계단은 의미가 작을지 모르나 올라갈수록 의미가 커지고 높아질 것 입니다.
229번째 나눔릴레이 김성수님. 지금은 나눔의 의미가 더 크고 높아지셨겠죠?
“나의 나눔은 [행복하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고 휴먼인러브를 통해 결연 후원을 하고 있어요. 저의 나눔을 행복라고 생각한 이유는 제가 나눔을 실천 할 때 기분이 아주 행복해지기 때문이에요.
2,932번째 나눔릴레이 주자 SHAMSIEV님. 한국에서 나눔에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나눔은 [귀결] 입니다”
저의 아픔을 나눔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도움을 받는 사람은 행복으로 마무리가 될 거에요. 그러면 저도 도움을 받는 사람도 행복한 귀결이 될 것 같아요.
3,126번째 나눔릴레이 김혜선님. 행복한 마무리는 역시 나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