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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소식

“저는 『작은 선생님』입니다”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선생님』 3기 발단식

By 2017년 02월 25일8월 26th, 2024No Comments

휴먼인러브는 지난 2월 22일(수) 휴먼인러브 교육실에서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 발단식을 실시했습니다.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 발단식(2017. 2. 22)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는 2016년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소재고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 학생들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하고 올해 1월과 2월에 실시된 소양교육을 이수한 학생들로 선발되었습니다.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 발단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휴먼인러브 김영후 이사장 ]

휴먼인러브 김영후 이사장님은 앞으로 저소득가정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멘토링을 하게될 봉사단에게 ‘경험은 바보조차도 현명하게 만든다’ 라는 속담을 이야기 해주시며 봉사단원들이 ‘교사’의 꿈을 이루는데 지금의 경험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2016년에 활동한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2기 중 가장 성실하게 활동에 임한 단원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 표창장을 수상한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2기 박채빈 단원(혜화여고)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선생님』’은 단순히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저의 장래희망인 선생님이 실제로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너무도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들을 찾아 보완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통해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작은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2기 박채빈 단원(혜화여고)-

휴먼인러브 김영후 이사장님은 앞으로 저소득가정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멘토링을 하게될 봉사단에게 ‘경험은 바보조차도 현명하게 만든다’ 라는 속담을 이야기 해주시며 봉사단원들이 ‘교사’의 꿈을 이루는데 지금의 경험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2016년에 활동한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2기 중 가장 성실하게 활동에 임한 단원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 선서식 ]

끝으로,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는 선서식을 갖고 앞으로 8개월 동안 봉사단원으로서 그리고 『작은 선생님』으로서 책임감 있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휴먼인러브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작은 선생님』’ 3기는 ‘17년 3월부터 서울시 소재 1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매주 1회 학습멘토링을 실시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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