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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마지막까지 한명이라도 더!”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인명수색구조,
긴급구호·복구 활동을 펼칩니다.

대한민국 재난 긴급구호 · 복구

2023.7 수해복구 (충북 괴산, 충남 청양)
2022.9 수해지역 구호품 전달 (경북 포항)
2022.8 수해복구 (서울 영등포구, 반지하층 세대)
2022.5 산불 피해지역 구호품 전달 (경북 울진)
2021.9 화재 피해 독거어르신 가옥 복구 (전남 무안)
2020.8 수해농가 및 가옥 복구 (강원 철원, 전남 곡성)
2019.6 화재 피해 다문화가정 가옥 복구 (충남 공주)
2019.2 화재 피해 장애인가정 가옥 신축 (충남 부여)
2017.7 수해복구 (충북 청주)
2014.2 폭설 피해복구 (강원 강릉)
2013.8 화재 피해 저소득가정 임시주택 지원(강원 횡성)
2012.9 태풍 ‘볼라벤’ 피해 복구 (충남 당진, 충북 괴산, 전남 나주)
2011.8 수해지역 구호품 전달 (서울 관악구, 경기 동두천)
2011.7 수해복구 (서울 우면산, 경기 동두천, 충남 서천)
2011.2 폭설 피해복구 (강원 강릉)
2008.12 수해지역 구호품 전달 (강원 영월, 평창)

우크라이나 전쟁 이재민 긴급구호(2022.3)

2022년 2월 24일부터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몰도바 등 인근 국가로 피란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휴먼인러브는 몰도바 국경 피란민 임시 쉘터에 아동 정서 안정 키트와 긴급 위생 용품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19 긴급구호(2020.2~2021.8)

휴먼인러브는 대한민국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표 직후(2월 23일) 긴급구호를 실시하여 총 13차에 걸쳐 긴급구호를 완료하였습니다.
중증 환우와 장애인, 노인, 어린이에 긴급 위생 구호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중됨에 따라 의료진을 응원하는 건강 기능 식품과 응원 편지 전달 활동을 펼쳤습니다.

필리핀 코로나19 방역 소독약 지원(2021.4)

필리핀은 2021년 3월부터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4월 2일에는 하루에 1만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최악의 국면을 맞았습니다.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단장: 유계열)은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시의 재난위험경감관리부에 방역 기계용 소독약(20L) 55통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필리핀 마닐라시는 지난 5월 1일, 휴먼인러브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르완다 코로나19 긴급구호(2020.4)

휴먼인러브는 르완다 정부의 긴급 지원 요청으로 주 사업 지역인 니아마타의 최빈곤 가정 중 가구원이 취약하고(젖먹이 아이를 둔 가정, 장애인, 노인, 어린이), 외부지원을 한 번도 받지 못한 100가구(467명)에 1달치 분량의 긴급식량과 비누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영양실조에 걸린 영아와 엄마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4주 동안 영양캠프를 실시했습니다.

네팔 지진피해지역 혹한 긴급구호(2016.2)

2015년 4월 대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은 복구가 채 되기도 전에 혹한을 맞았습니다. 휴먼인러브는 신두팔촉 지역 고산 지대에 거주하는 700명의 아동들에게 이불, 점퍼, 모자, 장갑, 양말 등으로 구성된 방한 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필리핀 태풍 ‘하이옌’ 긴급복구(2013.11)

2013년 11월, 최대풍속 379km/h의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남부 레이테섬을 강타했습니다. 특히, 올목 지역의 피해가 심각했는데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전체 가구의 97%에 해당하는 4만 2,500여 가구가 유실되고 지역 내 학교 등 주요 건물들이 파손되었습니다.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은 올목시 발렌시아 지역에서 학교 및 가옥의 긴급복구를 실시하였으며, 휴먼인러브가 긴급복구를 마친 초등학교에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 본부가 설치되었습니다.

필리핀 태풍 ‘보파’ 긴급구호(2012.12)

2012년 12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태풍 ‘보파’로 인해 1,000여 명이 사망하고, 가옥 14만 9천여 채가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휴먼인러브는 콤포스텔라밸리시 몬카요 지역에서 피해 조사를 실시한 후 긴급구호 물품을 준비하여 필리핀 경찰당국의 협조 하에 몬카요 지역 1,182가정, 5,498명에게 구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발전기를 지원하여 통신 체계를 회복하고 정확한 피해집계와 원활한 복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필리핀 태풍 ‘와시’ 긴급구호(2011.12)

2011년 12월 16~17일 열대성 폭풍우 ‘와시’가 필리핀 남부 지역을 관통, 불과 12시간 동안 한 달 강수량이 넘는 폭우가 쏟아져 1,500여 명이 사망하고 37만 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필리핀 세부시 정부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이 저조했던 민다나오 일리간 지역, 오리엔탈 네그로스 지역 이재민들에게 취사용품, 위생용품 등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구호 성금 전달(2011.11)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최대높이 10미터의 초대형 쓰나미가 발생. 이로 인해, 2만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3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마을 재건을 위한 성금(250만엔)을 마련하여 일본 현지의 재난 전문구호NGO ‘Civic Force’ 에 전달하였습니다.

터키 대지진 구호 성금 전달(2011.11)

2011년 10월 터키 동부에서 일어난 규모 7.2의 강진으로 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긴급구조단 파견을 통한 재난 지역에서의 인명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추진하였으나 강한 여진과 불안한 치안 상황으로 인해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주한 터키 대사관을 통해 구호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글로벌봉사단 ‘희망의 집짓기’(2010.1~2011.7)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한 ‘글로벌 봉사단’ 총 5기수를 운영하여 재난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희망의 집’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에게는 ‘사랑의 집’을 선물하였습니다.

  • 2010.1
  • 필리핀 아랜다마을 ‘희망의 집’ 3채 건축
  • 2010.7
  • 필리핀 사삐닛마을 ‘희망의 집’ 4채 건축
  • 2010.8
  • 필리핀 세부 코피노가정 ‘희망의 집’ 3채 건축
  • 2011.6
  • 중국 연변 홍수피해 공동시설 1채 건축 및 고아원 보수
  • 2011.7
  •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 ‘사랑의집’ 3채 건축

아이티 콜레라 긴급구호(2010.12)

아이티는 대지진 이후 식량난과 콜레라 확산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는 재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그 중 피해가 심각했던 따바시 지역에 쌀과 면 10,000kg과 비누 2만장을 긴급지원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폭발 긴급구호(2010.11)

2010년 10월부터 11월까지 ‘므라피’ 화산 대폭발로 347명이 사망하고 약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1, 2차에 걸쳐 이재민들에게 마스크, 생수, 담요를 지원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해 긴급구호 (2009.12)

2009년 6월, 방글라데시는 홍수로 수도 다카를 포함하여 전 국토의 40%가 침수되고 54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피해지역 중 한 곳인 꾸밀라에서 이재민에게 쌀, 담요 등의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필리핀 태풍 ‘캣사나’ 인명구조, 가옥복구 (2009.9)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2009년 9월 필리핀 카인타시 아랜다 지역에서 태풍 ‘캣사나’로 물에 떠내려 가던 여학생 1명을 구조하고 빈곤가정의 주택을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만 태풍 ‘모라꼿’ 피해복구 · 방역 (2009.8)

2009년 8월 태풍 ‘모라꼿’이 대만에 상륙. 이틀 동안 3,000mm의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었고, 산사태로 인해 샤오린 마을 전체가 매몰되고, 전국 곳곳의 다리, 도로, 건물이 파손되었습니다. 휴먼인러브(舊 세계재난구호회)는 가오슝 지역에서 복구와 방역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