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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no.82 한 해의 마지막을 따스함으로 채우기

By 2020년 12월 29일9월 3rd, 2024No Comments

매서운 한파의 차디찬 공기가 내려앉은 것처럼 전례 없는 전염병 사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합니다. 모진 현실을 마주한 지금,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함이 어느 때보다 큰 힘이 되고 있어요.2020년을 떠올리며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다고 추억하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바라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휴먼인러브도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휴먼인러브 가족후원회원님, 계시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2021년 새해에 만나요🌞

비, 눈이 와도 끄떡없는 이웃을 위한 ‘보금자리’
휴먼인러브 재난복구팀의 멘탈을 흔들었던 수경씨의 집. 어떻게 바뀌었을까요?<자세히보기>

미얀마 오지로 간 동화책
책은 교육의 기본적인 도구. 하지만 저개발국가의 오지 지역의 아이들은 책을 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자세히보기>

‘사랑의 쌀’ 나눔
포레스텔라의 테너 조민규님의 팬카페 ‘전략기획실’에서 쌀 200 kg을 기부해주셨습니다.<자세히보기>

학생들을 기다리는 학교
휴먼인러브는 르완다 어린이들이 무더운 날에도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건물 보수 공사에 들어갔습니다.<자세히보기>

2020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안내
2020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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