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 내가 사랑하는 바다_어린이 그림 대회

시상
특별상 – 온지구행복상
이름 
강태훈
작품 제목
Love the Earth
작품 설명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사랑하는 바다 동식물을 그렸어요
심사평
바다는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산소를 생산합니다. 바다가 건강해야 지구가 건강하고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였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펭귄퓰리처상
이름
이수복
작품 제목
펭귄의 눈물
작품 설명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남극까지 가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어요. 펭귄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려요. 펭귄들을 구해주세요.
심사평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이 펭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심결에 저지른 환경파괴를 반성하게 하는 표현력 높은 그림입니다. 펭귄이 보내는 SOS 메시지를 잘 전달하였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스타상
이름
손보민
작품 제목
웃고있는 상괭이
작품 설명
수족관보다는 바닷속에서 더 행복할 상괭이를 표현했습니다.
심사평
‘물빛에 광택이 난다’ 는 뜻의 우리나라 토종고래 ‘상괭이’ 가 바다생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밝게 웃음 짓는 모습을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해양보호종인 상괭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아이디어 최상
이름
이우석
작품 제목
북극과 함께 북극곰도 사라진다
작품 설명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빙하 녹아내림 현상은 단순히 빙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북극에 살고 있는 동물 즉, 북극곰의 멸종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다.
심사평
빙하와 북극곰을 부서진 조각으로 표현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잘 나타내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아름상
이름
서채민
작품 제목
행복한 바다
작품 설명
지난여름 돌고래를 만났어요. 엄마 돌고래와 친구 돌고래들과 즐거운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먹으며 잘 놀았어요. 앞에 가서 돌고래를 만져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손을 펼치고 있으면 와서 얼굴로 인사해줬어요. 하얗기도 했고 회색 빛 같기도 했고 너무 신기했고 귀여웠어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었어요. 돌고래가 깨끗하고 넓은 바다에서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심사평
바다의 모습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해양생태계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해주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비상
이름
서예원
작품 제목
버리고 먹고 먹히고
작품 설명
얼마전 뉴스에서 페트병을 통째로 삼킨 물고기가 식당으로 배달되어 식당 사장님이 직접 그 생선을 조리하면서 너무 놀라웠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페트병은 그 어디서 그 누군가에게서 바다로 버려진 것이리라. 해양 오염은 바다 생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큰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심사평
비상사태인 해양오염을 비상한 창의력과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아띠상
이름
신혜주
작품 제목
돌고래 춤
작품 설명
우리가 바다를 잘 보존하고 지키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바다위에 춤추는 돌고래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심사평
‘아띠’는 친구라는 뜻의 순 우리말.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돌고래, 그리고 다양한 바다생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어요. 바다생물들을 친구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바다를 지키는 밑거름이 됩니다.

시상
특별상 – 구출상
이름
김나예
작품 제목
공 아니고 달
작품 설명
돌고래들이 공연을 하지않고 바다로 나갔으면 좋겠다.
심사평
본 작품은 공연장에서 공으로 묘기를 부리던 돌고래를 구출하여 넓은 바다에서 달을 보며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수족관 돌고래 등 학대 받는 동물의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에 힘을 실어주었기에 위 상을 수여합니다.

시상
특별상 – 행복한 상상
이름
이 은
작품 제목
바다 속 음악회
작품 설명
바다 친구들의 신나는 음악회를 상상했어요.
심사평
바다 친구들의 신나는 음악회가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한 상상으로 바다 속 생물들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바다를 꿈꾸게 하였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