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러브 가족후원회원님, 2019년 새해 첫 러브레터로 인사드립니다! 내일은 민족의 대명절 설이에요. 어렸을 적에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면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쥐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돈으로 먹고 싶은 것도 사먹고 새 학년에 필요한 물건도 샀죠. 누구나 살면서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해가 더할수록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길 바라고 이미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가족후원회원님을 생각하며 2019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멋진 분을 소개할게요
어르신들의 마음을 뜨끈하게 하는 목포덕인고등학교 학생들
“지역 어르신들의 김장과 난방, 우리가 챙겨요.”<자세히보기>
가족후원회원님 앞으로 편지가 도착했어요
르완다 장학생 임마뉴엘 음바루쉬마나
르완다 국립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임마뉴엘이 새해를 맞아 가족후원회원님께 특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자세히보기>
씩씩한 엄마와 우애 깊은 삼남매에 닥친 시련
남편을 잃고 세 아이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베트남 엄마에게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오래된 집에 불이 나서 옷가지 하나 건지지 못하고 모두 타 버린 것입니다.<자세히보기>
모집합니다
내꿈날(내 꿈에 날개달다) 대학생 학습 멘토
시각장애인 반찬배달 · 말벗 봉사자.<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