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번째 러브레터
긴 겨울, 지치고 힘들어하던 이웃을 돌아봐 주신 가족후원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방긋방긋 피어난 봄을 마주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벅참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차디찬 겨울에도 국내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장애인, 해외의 빈곤 아동ᆞ청소년 지원은 계속되었고 특히, 난방연료가 부족해서 힘들어하던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등유가 전달됐어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진 겨울이었기에, 그렇게 잘 보냈기에 이 봄이 더 기쁘고 반갑지 않을까요. 나눔의 주인공인 휴먼인러브 가족후원회원님, 더없이 행복한 봄날 되세요😄🌸
한달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취약계층에 연탄과 등유가 전달됐어요
“따뜻한 겨울 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국의 취약계층 85가구(200명)에 등유와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자세히보기>
‘휴먼인러브 청소년 소프트웨어 봉사단 5기’ 특강·소양교육 실시
이 학생들 뭐하는거죠? ‘휴먼인러브 청소년 소프트웨어 봉사단’에 대한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현장에서 만난 멋진 분을 소개할게요
향기로운 사람들이 모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플로리스트 봉사 모임 ‘프로젝트1121’이 휴먼인러브에 오셨어요. 꺄올~<자세히보기>
가족후원회원님 앞으로 편지가 도착했어요
태양이 어머님의 편지
난치병인 아들, 늘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을 향한 엄마의 기도. 함께 해 주신 당신 앞으로 편지가 도착했어요..<자세히보기>
모집합니다
내꿈날(내 꿈에 날개달다) 대학생 학습 멘토
시각장애인 반찬배달 · 말벗 봉사자<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