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7월, 블루포션게임즈와 225분의 해피빈 후원자님께서 학습과 진로 개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내꿈날’ 청소년을 위해 해피빈 모금을 통해 680만 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강좌 수강, 코딩 실습, 영상 편집, 글쓰기, 미술 활동 등 각자의 학습 목적과 활용 계획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총 10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휴먼인러브는 각 청소년의 필요에 맞춰 노트북 7대와 태블릿PC 3대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지원 이후에도 후원자님의 나눔이 실제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상황을 살피며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이었던 하윤이(가명, 15세)은 그동안 휴대전화로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번에 노트북을 지원받은 뒤에는 큰 화면으로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윤이는 노트북으로 관심 있는 직업과 진로를 찾아보며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구체화해 가고 있습니다.
”석희 작가님, 이번 음악회 대본 아주 좋아요
석희(가명, 15세)는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음악회에서 대본 작성과 사회를 맡았고, 노트북을 활용해 대본을 쓰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석희는 자신이 직접 쓴 대본으로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더 자신 있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휴먼인러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컴퓨터 지원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